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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차 주간증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5-10 09:13
조회
21
5월 2주차 주간증시

< 지난 주 주식시장 동향 >

◎국내 증시는 주 초반 공매도 재개 여파로 중소형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이후 공매도 불안 과도 인식으로 단기 급락 업종들 위주로 저점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경제 정상화 기대에 따른 경기 민감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주간 증시 상승을 견인

◎5월 3일 월요일 공매도가 1년 2개월 만에 재개되었다는 점이 주중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고밸류에이션 업종들 위주로 매도 압력이 심화됨에 따라, 3월 KOSDAQ의 경우 2% 넘게 하락함

◎또한 인도발 코로나 대유형 지속으로 신흥국 경기 회복 둔화되기도 함. 그러나 주 후반 공매도 불안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서 반발 매수세 유입. 반등은 경제 정상화 및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경기민감주들이 연출함

◎주중 옐런 재무장관의 금리 인상 발언으로 변동성이 커지기도 했지만, 옐런의 수습 발언과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등 다른 연준위원들의 온건한 발언들이 지수 하단을 지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추가적으로 미국 ISM PMI, ADP 고용지표, 그리고 실업수당 지표 등 지표들이 예상을 하회한 점이 달러 강세 압력을 축소 시킨점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었음

◎이러한 요인들에 따라 KOSPI는 전주 대비 49.34pt 상승한 3.197.20pt에, KOSDAQ은 전주 대비 5.15pt 하락한 978.30pt에 마감


< 한국 주식시장 전망 >

◎한국 증시는 1) 미국의 소비자물가,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주요 경제 지표 결과, 2) 다수의 연준위원들의 발언, 3) 공매도 여진 소화 여부 등에 영황 받으면서 방향성 탐색 구간에 진입할 전망

◎7일(금) 발표된 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26.6만건으로 전월에 비해 크게 둔화됐으며, 시장 예상치도 대폭 하회하는 쇼크를 기록.

◎그럼에도 7일 미국 증시는 고용 쇼크를 호재로 받아들이면서 3대 증시 모두 상승 마감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최근까지 미국 경기 과열, 혹은 고점 도달 임박 인식 확대로 연준의 조기 정책 정상화 우려가 상존 했으나, 이번 고용 쇼크가 해당 우려를 완화시켜줬다고 판단

◎또한 바이든 대통령이 4월 고용 발표 이후 대규모 부양책 지속 의지를 표명했다는 점은 추후 의회에서 표결 예정인 2.3조달러 인프라 투자 법안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으로 볼 수 있음

◎다만, 4월 고용 쇼크는 추가실업수당 지급에 따른 미국인들의 일자리 복귀 지연, 반도체 공급 부 족에 따른 자동차 업체들의 공장 가동 중단 여파 등 일시적 요인도 존재. 추후 고용 증가세가 큰 폭 확대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논란이 종식되지 않은 만큼, 12일(수) 발표 예정인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 결과가 단기적으로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14일(금) 미국의 4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5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등 여타 주요 경제지표도 대기하고 있다는 점도 글로벌 시장참여자의 관망심리를 높이는 요인이 될 전망

◎대내적으로는 최근 주가가 좋았던 경기 민감주들의 단기 차익실현 물량 출회 가능성이 경계 요인이 될 것. 그러나 공매도 재개 여진 해소 국면 진입, 금리 하락으로 인한 성장주들의 주가 반등 가능성 등은 긍정적인 재료들도 상존할 것으로 기대

◎이상의 요인들을 감안 시, 금주 한국 증시는 3.160~3.220pt에서 단기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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