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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주간증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5-17 10:07
조회
37
5월 3주차 주간증시

< 지난 주 주식시장 동향 >

◎지난주 국내 즌시는 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를 좌우했던 한주였음

◎직전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 4월 고용보고서 쇼크는 시장의 연준 조기 긴축 우려감으로 해소시키면서 주 초반 강세로 출발. 그러나 주중 발표된

◎미국 소비자 물가(4.2%YoY, 예상3.6%) 서프라이즈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극대화 됐다는 점이 하방 압력을 만들어 냈음

◎또한 대만 증시가 이틀 연속 폭락세를 보였다는 점이 개만과 산업구조와 유사한 국내 증시에도 부정적인 충격을 가하면서,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연출함

◎14일(금)에는 개인투자자들 중심의 반발매수세와 미국CDC(질병통제예방센터)의 마스크 의무화 해제 발표로 반등

◎13일(목) 미국 증시가 과매도권 진입 인식이 커지면서 반등에 성공했고, 이후 아시아 증시도 대만, 중국, 일본 등 강한 반등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이었음

◎이러한 요인들에 따라 KOSPI는 전주 대비 43.88pt(-1.37%) 하락한 3.153.32pt에, KOSDAQ운 전주 대비 -11.58pt(-1.18%) 하락한 966.72pt에 마감



< 한국 주식시장 전망 >

◎한국 증시는 1)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중국 경제지표, 2) 미국, 유럽 제조업 PMI, 3) 4월 FOMC의사록, 4) 한미 정상회담 등 대외 이벤트에 영향 받을 전망

◎인플레이션 노이즈 장세에 진입한 만큼, 상기 이벤트 결과에 따라 주중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강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지난 주 중순 미국 소비자물가 서프라이즈로 단기 조정을 받았던 주요국 증시는 주 후반 들어 인플레이션 불안심리가 다소 진정되면서 낙폭을 회복한 상황

◎14일(금) 미국의 4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등 주요 실물 및 심리 지표 부진에도 미국 증시가 강세를 연출했던 배경은 시장참여자들이 “Bad News is Good News”로 받아들였기 때문

◎통상적으로 연준의 정책 정상화 민감 시기, 혹은 경기 과열 우려가 증폭되는 시기에는 지표 상악재가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해석되는 경향. 따라서, 인플레이션 불안심리가 시장의 중심에 있는 만큼 미국, 중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시장의 반응도 민감해질 것으로 예상

◎인플레이션 발 주가 변동성을 감내해야하는 불편한 국면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인플레이션 성격에 대해서는 구분해서 봐야한다고 판단

◎상품 가격 등 주요 제품들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은 공급 부족에서 기인한 것은 맞음. 하지만 공급 부족을 초래한 요인은 수요 정상화 영향이 크다고 판단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를 주도한 요인은 주유비, 중고차, 의류 등 수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 품목들이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현재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렸던 시간, 잃어버렸던 수요가 정상화되는 성격이 짙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레벨은 높아질 수는 있겠지만 일각에서 우려하는 추세적인 인플레이션 급등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

◎4월 FOMC 의사록에서 테이퍼링 단서 등장 여부도 불확실성 요인. 그러나 4월 FOMC 이후 일부 매파 위원을 제외한 주요 비둘기파 연준 인사들이 완화적 입장을 수차례 표명한 만큼, FOMC 의사록이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또한 반도체 부족 사태가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1일(금)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반도체 투자 계획 구체화 여부도 그동안 주가가 정체됐던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대형주들의 방향성을 결정 짓는 변수가 될 전망

◎이상의 요인들을 감안 시, 금주 한국 증시는 3.120~3.240pt에서 제한적인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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