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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주차 주간증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5-24 10:19
조회
29
5월 4주차 주간증시

< 지난 주 주식시장 동향 >

◎국내 증시는 지속적인 인플레 우려감, 대만 코로나 확산, 그리고 암호화폐 급락 여파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면서 주간 기준 강보합세로 마감

◎주 초반에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진정되었으나 일본과 대만을 중심으로 코로나 대유행 격화로 IT 산업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감도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심화

◎이후 현지시간 19일(수요일) 공개된 FOMC 의사록에서 소수 연준위원들의 테이퍼링 언급,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 급락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경계감으로 변동성은 지속

◎그러나 기관과 개인 중심으로 반도체와 2차전지 관련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점이 증시 하단을지지

◎이러한 요인들에 따라 KOSPI는 전주 대비 3.10pt(+0.10%) 상승한 3,156,42pt에 KOSDAQ은 전주 대비 1.09pt(-0.11%) 하락한 965.63pt에 마감


< 한국 주식시장 전망 >

◎한국증시는 1분기 실적 시즌이 종료된 가운데 1)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2) 연준위원들의 발언 3) 신규주택판매, 근원 PCB 포함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결과 등 대외 이벤트에 영향 받을 전망

◎지속적인 변동성 장세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의 피로감이 높아진 모습이지만 저점을 높여 가며 강보합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21일(금) 발표된 미국 5월 Markit 제조업 PMI(61.5, 예상 60.5), 서비스업 PMI(70.1, 예상 64.3) 모두 혼조세를 보이면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경제 정상화 가속화 기대감은 유효 그러나 4월 FOMC 의사록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연준 위원들 간에도 인플레이션 전망 테이퍼링 논의 시점과 관련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는점이 또 다른 불확실성을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 따라서 이번주 예정된 브레이너드 연준 의사 등 주요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민감해질 것으로 판단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주 초 급락 이후에도 여전히 방향을 잡지 못하고 폭등락세를 연출하고 있다는 점은 증시 자금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유발

◎주식과 암호화폐가 같은 위험자산 군에 속해 있다고 하더라도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는 투자자들의 위험선호도가 훨씬 큰 경향이 있다고 판단
즉 상당한 가격 변동성을 감내하고 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시장이 추가 붕괴를 연출하지 않는 이상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현재 국내 증시 분위기가 여전히 악재에 민감한 것은 사실이지만 악재 속에 가려진 호재성 재료 들에도 주목할 필요

◎5월 20일 까지 한국 수출은 +53(YoY)로 자동차, 반도체,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 위주의 호조세가 진행중임을 시사

◎5월 초 국내 증시 현 지수대의 PER 밸류에이션도 연 초 이후 같은 지수대에서의 PER 밸류에이션에 비해 부담이 크지 않은 구간에 있다는 점도 불편한 변동성 장세가 전개되고 있는 국내 증시의 하단을 지지해줄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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