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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차 주간증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5-31 10:53
조회
21
6월 1주차 주간증시

< 지난 주 주식시장 동향 >

◎국내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에도 경제 정상화 진행. 미국의 인프라 투자 기대감 재부각 등에 힘입어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함

◎주 초 암호화폐 시장 반등과 주요 연준 위원들의 완화적 발언들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일부 회복되며 상승세를 보임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 급증 압력이 일시적이며 시간이 지나면 진정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에반스(시카고), 불라드(세인트루이스),

◎보스틱(애틀란타) 총재들 모두 연준의 정책을 바꿀 때가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조기 테이퍼링 우려감이 진정

◎27일 목요일 MSCI 신흥국 지수 리밸런싱을 앞두고 외국인 중심 매물은 증시에 부담이었지만 다음날 외국인 순매수 전환, 미국 인프라 부양책 협상 진전(공화당 타협안 제시), 그리고 바이든 행정부가 2022년 회계연도 예산안으로 6조 달러 대규모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 힘입어 상승하며 마감


< 한국 주식시장 전망 >

◎한국 증시는 5월 수출, 미국의 5월 ISM 제조업 지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에 의존적인 한주가 될 것으로 예상

◎5월 초~중순만큼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겠지만 각 주요 지표 발표 전후로 예정된 주요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도 영향을 받으면서 완만한 상승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28일(금) 미국 증시가 4월 근원 PCE 물가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두려움 없이 차분한 반응을 보인 것에 주목할 필요. 이는 지난 5월 중순경 발표된 4월 소비자 물가 서프라이즈를 먼저 경험했기 때문

◎PCE 물가는 4월 중 미국 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다는 것을 재확인한 수준에 불과했던 것으로 판단

◎결국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은 5월 소비자물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금주 뿐만 아니라 6월에도 인플레이션은 지속적으로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금주에 주목할만한 이벤트는 한국의 5월 수출(1일 발표) 국내 대형주들이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로 구성. 즉 수출 실적은 코스피 전반적인 이익 전망과 직결되는 경향

◎현재 컨센서스는 +47.5%(YoY)로 전월(+40.9%)에 높게 형성되어 있는 상황 시간이 지날수록 지난해 기저효과가 소멸되고 있음을 감안 시 수출 증가세 둔화 여부가 금주 단기적인 시장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여전히 경기 정상화 기대는 유효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은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임

◎소재, 산업재 등 경기 민감주 이외에도 여행, 레저 등 서비스 관련 업종을 둘러싼 투자심리가 호전될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
통상적으로 매월 첫째주는 국내외 메인 경제지표들이 집중되므로 중요한 한주인 것은 사실 그러나 현재는 경제지표들 결과에 따라 인플레이션 전망이 급격이 달라질 수 있는 국면임을 감안 시 주중 경계심리가 수시로 출현할 가능성에 유의

◎이상의 요인들을 종합해보면 국내 증시는 지표발표를 둘러싼 경계심리에 영향을 받으면서 업종별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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