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 파킨슨병 Part1 -> Part2 진행 효과

● 상승마감 및 원인 (+29.90%)

1. 신약 개발기업인 자회사 패시네이트를 통해 미국에서 진행 중인 파킨슨병치료제 ‘KM-819’ 임상 2상 시험의 첫 단계에서 용량별 부작용이 없음이 확인돼 다음 단계를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됨. KM-819는 퇴행성 뇌신경계 신약으로 신경세포 사멸 방지 및 보호 효과를 가져옴.

2. 지난해 11월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음. 임상 2상은 Part1과 Part2로 나뉘는데 Part 1에서는 안전한 최대용량을 선정하기 위해 건강한 사람(Part1 A)과 환자(Part2 B)로 나눠 용량별 안전성 및 약동학을 확인.

3. 회사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에게 KM-819 용량을 800mg까지 투여해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파킨슨병 환자에게 600mg까지 투여할 수 있게 됨.

4. 이재문 사장은 “다음 시험이 성공하면 안전한 최적의 용량을 결정하여 임상2상의 주요 평가항목인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라며 “이 경우 미국 전역 약 10개의 병원에서 28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Part2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함.

● 대응 및 전문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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